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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이춘화 넷매니아 대표
    전 세계적으로 콜드체인시장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이러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시장은 아직 성숙기에 다다르지는 못하고 있어 콜드체인 각 단계에 적합한 솔루션 및 기술개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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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매니아, 스마트 콜드체인 ‘체크로드’ 수출 기반 마련
    넷매니아는 영하 80℃에서 견디는 냉동용 스마트 IoT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 올해 글로벌 기업에 납품하기 위해 실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선보인 콜드체인 솔루션인 체크로드(CheckLOD: Check Live Original Data)’는 영하 20℃에서 영상 75℃에 이르는 냉장용 솔루션이었다. 이번에 이를 영하 80℃ ~ 영상 10℃에서 견딜 수 있는 냉동용 스마트 IoT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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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이브 기획] 넷매니아, 콜드체인시스템 '체크로드' 신선 물류 혁신 기여
    콜드체인시스템은 수확 직후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유통 과정을 저온 상태로 처리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선도유지, 출하조절, 안정성 확보가 시스템 목적이다. 콜드체인 시장은 안정적 성장을 거듭하며 부가가치가 높은 특수 물류시장으로 부상했다. 콜드체인 물류시장은 각국 중산층 인구와 신선식품 수요가 증가해 연 4~5% 성장한다. 한국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0.48%인 6조~7조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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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드체인 대표기업] 넷매니아
    콜드체인 실시간 온도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한 넷매니아(대표 이춘화)는 1998년 설립한 IT 전문기업으로 ‘센드빌’이라는 전자세금계산서 대행 서비스로 성장기반을 다져왔다. 넷매니아는 회사설립 초창기부터 미래시장 대응을 위한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사물인터넷(IoT)분야에 투자해왔다. 그 결과 관련 디바이스 개발과 함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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