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체인 대표기업] 넷매니아

작성자
netmania
작성일
2018-10-16 00:55
조회
1610

기술발전으로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는 보다 신선한 식품을 요구하고 있다.
최소가공식품, 비가열냉장식품 시장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고 신선물류를 내장하고 있는 화물의 상태,
위치를 추적하는 것은 화물의 발송인·수취인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하지만 물류비용은 나날이 가중되고 있음에도 화주는 화물이 운송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없어 온도이탈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쉽지 않다.
또한 정상적으로 배송됐어도 화물의 상태가 입증될 때까지 사용자는 화물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점도 있다.

이러한 저온수송 중 발생하는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해
Application Service 전문기업인 넷매니아(대표 이춘화)는 온도관리시스템인 CheckLOD를 개발했다.

넷매니아는 1998년에 설립된 기업대상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전자세금계산서 국내 1호 서비스인 센드빌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 e-비즈니스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소비자와 정부로부터 실력을 검증받았다.

사고예방·실시간 대응
신선식품은 물론 바이오의약품, 백신, 혈액 등도 콜드체인을 통해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콜드체인이 필요한 대부분 현장에서는 기록식 온도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운송 중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위험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CheckLOD서비스는 BLE(Bluetooth Low Energy) Advertising 방식을 사용해 온도유지용 포장재별로 설치돼있는
각각의 센서들로부터 온도 및 각종 정보가 포함된 패킷신호를 휴대폰을 거쳐 서버로 전송한다.

CheckLOD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온도를 체크하면서 변화가 감지되면 경고신호를 배송기사,
관리자 및 고객에게 알려주고 있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경고가 울린 데이터들을 분석해 자주 발생하는 사고패턴을 찾아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IoT, NFC, Wi-Fi, Bluetooth, 이동통신 기술 등 다양한 네트워크기술을 활용해
지능화된 사물의 센싱정보를 토대로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력소모가 낮은 BLE 통신을 이용해 장기간 충전이나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특히 클라우드에 센싱정보를 전송할 때 별도의 중계기 대신 누구나 사용하는 휴대폰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사용함으로써
배송차량이나 기지에 별도의 장비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다.

온도체킹뿐만 아니라 배송완료 후 필요한 운송장, 확인증 등을
'CheckLOD' 앱으로 관리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 업무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by 10월 7일 Kharn칸 신문